딸이 학교에서 칠판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병원에 갔고
0.5 0.8정도 나오더라구요.
칠판이 안보인다니 어쩔수없이 안경썼구요.
딸이 갑자기 안경쓰니까 걱정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오투스 알게되서 한달 전에 샀습니다.
사용은 5분 권장하시던데,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10분해도 된다길래
아침 저녁 10분씩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이거 매일 쓴다고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 벗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어느날 딸이 안경쓰면 더 안보인다고? 그래서 안과 다시 가봤구요.
결국 안경 벗었네요.
오투스 덕분에 시력 좋아져서 안경 벗었습니다.
감사인사 전해야 할 것 같아서 홈페이지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안오는 것 같아서, 그냥 같이 써봤는데
저도 효과 봤습니다.
이돈으로 눈 좋아지는거라고 생각하면 안아깝네요.
딸 무슨 시력좋아지는 안약이며 드림렌즈 다사줬는데 엄한데다가 돈낭비한 느낌드네요.
어쨋든 안경벗엇다고 방심하면 또 눈은 나빠지겠죠
맨날 핸드폰 보고 책보고 그러니까..
근데 진짜 매일 오투스쓰면 적어도 안경안쓰고 평생 살수는 있겠네요.
증빙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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