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기기가 고장난걸 느꼈음,,어땠냐면

사용 해보면 알거임 렌즈가 돌아갈때 여러가지 렌즈가 돌아가서 현재 렌즈에서 멀리있는? 렌즈로 이동할때 다이얼처럼 좀더 징 거리면서 여러개의 렌즈가 스쳐 지나가는 그 타이밍을,,

(렌즈가 바뀔때 암흑인 상태로 바뀌지 않으니까 바뀌는 과정이 다 보임)

그게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항상 초첨맞추기 어려워했던 렌즈가 보이지 않게됨

핸드폰하고 연계가 잘못되서 단계설정이 바뀐건가 해서 여러번 리셋하고 바꿔봐도 변화는 없음

제일 어려운? 높은 단계로 설정해두고 매일 사용중이였는데  렌즈 두개만 번갈아 돌아가는게 느껴져서 as 문의함

(그게 어떻게 느껴지느냐 물으면 말그대로 렌즈가 다이얼처럼 계속 돌어가야하는데 위아래로만 움직임+초점이 계석 달라져야하는데 똑같은 두개의 렌즈만  왔다갔다함)

근데 상담사분이 대놓고 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 정답을 정해놓고 상담을 받는 인상을 받음 마치 모든 사람은 잠재적 진상인것처럼 대하는게 느껴져서

더 무언가 말 하려고 해도 괜히 분란 일으키기 싫어가지고 그냥 좋게 끝내고 as맡겼음, 답변은 문제가 없다는 말뿐 이였음. 렌즈도 새로 닦아주셔서 보내주시긴 함

as상담하면서 느낀 느낌은 말그대로 내 개인적인 느낌이고 실제로 갈등이 있었던건 아니기 때문에 as부분 정도는 참고하고 사셈

적어도 나같은 상황에선 as에서 무언가 바라긴 힘들듯

알바하고 한달치 알바비 대부분을 써서 구매하고 매일매일 썼는데 무용지물 된거같아 속상함